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이 식품관을 전관 리뉴얼 오픈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이 오는 7일 새롭게 단장한 식품관 'AK푸드홀'의 문을 연다고 지난 6일 밝혔다.
AK푸드홀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80억원을 들여 진행했다.
AK푸드홀은 4천867.5㎡의 규모로 조성됐다.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넓은 공간을 확보해 소비자들이 기분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K푸드홀은 일반 타 백화점의 식품관과 달리 식품관 내 슈퍼마켓 존이 강한 매장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 넘는다.
이번 리뉴얼은 분당지역의 식품 소비 형태에 맞춰 고급 식재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고 묶음 포장상품과 개별 상품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AK푸드홀은 맛집에 많은 공을 들였다. 사전 조사부터 최종 확정까지 약 반년에 걸쳐 자체평가를 포함한 맛 평가단의 미식 테스트를 실시한 후, 고객 테스트까지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맛집을 입점시켰다.
AK플라자는 AK푸드홀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연 매출 1천억을 달성하고 식품관 1위 백화점을 굳힐 것이라며, AK플라자 분당점이 경기지역 1등 백화점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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