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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6일 밤 전파를 탔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 8회 방송분이 이준기-신민아-연우진의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랑사또전] 8회에서는 '아랑'(신민아)의 곁에 머무르며 그녀의 정인이 되라는 '홍련'(강문영)의 지시에 따라, '주왈'(연우진)이 '아랑'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숨은 의도로 '아랑'에게 다가가 세심한 배려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그녀를 챙겨주던 '주왈'은 '아랑'이 머무는 사또의 관아로 찾아가 “도와 줄 일이 있다”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아랑'은 '주왈'이 이서림의 정혼자였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 '은오'(이준기)에게 보란 듯 흔쾌히 승낙했다.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은오’는 인상을 찌푸렸고, 관아 밖으로 나와서도 혼잣말로 "귀신이 연애를 다 하네. 내 구역에서!"라고 발끈하며 둘의 사이를 폭풍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이준기 질투한다 ㅋㅋㅋ 귀여운 은오 ㅋㅋㅋ”, “아랑 은근히 은오 시선 의식하는 것 좀 봐 ㅋㅋ 아랑도 은오도 둘 다 귀여웠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 땐 언제고! ㅋㅋ”, “아랑-은오 커플도 좋은데 아랑-주왈 커플도 잘 어울리네 헐”, “주왈이 아랑을 어디로 데려가려는 걸지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준기-신민아-연우진의 삼각관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준기-신민아-연우진의 삼각관계 형성으로 갈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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