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 스타 시즌2> 오는 8일, 뉴욕 시작으로 ‘해외 오디션’ 대장정 돌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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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가 두 차례의 ‘국내 예선’을 뜨거운 호응 속에서 끝마치고,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해외 오디션에 돌입한다.

는 지난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국내 오디션을 시작했던 상황. 이어 지난 1, 2일 일산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오디션까지 두 차례의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시즌1>과 비교해 볼 때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가 쏟아지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국내 오디션에서는 <시즌 1> 보다 월등히 높아진 수준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악기면 악기 등 실력이 남다른 초강력 참가자들이 등장했던 것.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곡들도 장르적으로 훨씬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또한 <시즌 1>에서 ‘자작곡 천재’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던 윤현상의 영향으로 인해 상당한 퀼리티의 자작곡을 들고 나온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여타 다른 오디션프로그램에서처럼 자신의 특기를 자랑하거나 단지 노래가 좋아서 출전한 것이 아닌, 가수를 향한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내실 있는 참가자들이 대폭 증가했다. 가 ‘스타가 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기회’를 가진 오디션이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입증됐던 셈. ‘국내 예선’을 통해 참가자들은 스타가 되고 싶은 절실함과 감동적인 지원동기 뿐만 아니라 잠재된 끼와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제작진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로 인해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 중에서 합격자를 가려내기가 훨씬 더 힘들어졌다는 행복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국내 예선을 모두 끝마친 는 오는 8일부터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공략할 ‘해외 오디션’에 돌입한다. 뉴욕을 비롯해 미국 LA, 호주 시드니, 캐나다 벤쿠버, 영국 런던 등 세계 5개 도시에서 국적을 뛰어넘는 참신한 인재 발굴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는 이미 지난해 세계 5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았던 상황. 이와 관련 <시즌 2> 해외오디션에 폭발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박성훈 PD는 “국내 예선 참가자들의 수준이 지난 <시즌 1> 때보다 한층 높아져서 상당히 놀랐다”며 “전반적으로 역량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심사위원들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또한 세계 5개국에서 진행되는 ‘해외 오디션’에도 지원자들이 폭주하면서 <시즌 2>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와 해외오디션을 통해 실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초강력 ‘스타’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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