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강제화, 롯데百 잠실점에 남성구두 매장 '헤리티지' 오픈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강제화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남성 구두 편집 매장인 '헤리티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5층은 남성 정장, 셔츠와 넥타이, 슈즈 등의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슈즈 편집매장으로는 유일하게 헤리티지가 입점했다.

헤리티지는 직수입 브랜드로 조지클레버리, 처치스, 치니, 그렌슨, 에슝, 모레스키, 로세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헤리티지는 편집 매장인 동시에 브랜드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헤리티지 세븐'은 남성들을 위한 7가지 스타일의 구두로 변하지 않는 클래식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헤리티지 블랙'은 라스트와 제법, 핸드 피니싱 등 클래식 구두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들을 연구한 끝에 기획됐다.

또 오는 11월에는 헤리티지 세븐과 블랙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헤리티지 롯데 잠실점에서는 8일, 헤리티지 슈마스터가 상주해 비스포크 서비스를 시연해 일반인들이 직접 클래식 슈즈 제작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6일까지는 헤리티지 롯데 잠실점에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헤리티지에서 운영하는 수입브랜드 전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헤리티지 블랙 구매 고객들 대상으로 구두 보관시 변형을 막아주는 16만원 상당의 슈트리를 증정한다.

한편, 헤리티지 편집 매장은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매장이다. 금강제화 명동점, 강남점에서는 샵인샵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