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의 본좌 FOX채널은 10일(월) 밤 10시 미국 중산층 주부들의 일상과 일탈, 그리고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원제: Desperate Housewives)’의 마지막 이야기인 시즌 8을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위스테리아가에 사는 4명의 주부들을 둘러싼 사랑과 갈등, 우정과 음모를 그린 ‘위기의 주부들’은 美 방영 당시 시즌 1부터 마지막 시즌까지 평균 16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은 인기 드라마다. 2005년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캐스팅상 등 6개 부문, 2006년 골든 글러브 TV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등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42차례나 상을 받으며 최고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위기의 주부들’은 부시 대통령의 영부인 로라 부시가 백악관 만찬에서 “대통령이 밤에 잠들면 나는 ‘위기의 주부들’을 본다. 나야말로 위기의 주부다”라는 말을 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온라인에서는 ‘위기의 주부들’ 패션 따라잡기 쇼핑몰이 등장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위기의 주부들’의 인기가 뜨겁다.
이번 FOX채널에서 방송되는 ‘위기의 주부들 시즌8’은 ‘위기의 주부들’의 긴 대장정을 끝마치는 마지막 시즌으로, 역대 에피소드 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진다. 지난 시즌 7의 마지막에서는 전직 모델 가브리엘이 자신을 성추행했던 의붓아버지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이를 목격한 남편 카를로스가 가브리엘의 의붓아버지를 살해하며 끝을 맺었다.
시즌8에서는 자살, 불륜, 이혼의 위기를 뛰어넘어 살인 사건에 휘말린 주부들의 최후의 위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위기의 주부들’ 인기 캐릭터였던 브리의 전남편 올슨과 레즈비언이 돼 마을을 떠났던 캐서린 등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FOX채널은 ‘위기의 주부들’ 마지막 시즌 론칭을 기념해 ‘위대한 주부들의 위기 탈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기의 주부들 시즌8’ 본 방송 중 제시되는 위기상황에 대해 자신만의 해결 방법을 적어 문자로 응모하면 된다.
전세계를 휩쓴 위험한 주부들의 마지막 이야기 ‘위기의 주부들’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FOX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