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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참 잘했어요(feat.우은미)’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 송지(Song G)가 코믹 개인기를 선보이며 굿 다운로더(합법적인 다운로더) 홍보대사를 자처한 UCC가 화제를 끌고 있다.
이 영상 속 송지는 ‘오광록’, ‘양희은’, ‘버벌진트’등 개성강한 인기스타들의 성대모사를 보여주어 카리스마 있는 래퍼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식상한 음악은 가라!”며 CF성우로 활동한 버벌진트,오광록,‘박영규 저팔계’등의 성대모사를 하며 자신조차 어색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퇴계이황’의 표정을 따라하며 99.7%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송지는 천원권 지폐를 들고 “여러분 천원 한 장이면 정식 음원 다운로드를 받고도 400원이 남습니다. 불법다운 받지 마시고 굿 다운로더 되자구요!”라며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고 있는 이 시점에 대중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굿 다운로더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념래퍼다~”,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다면 정식으로 다운받자”, “퇴계 이황에서 빵터졌네!!!”, “자막이 더 웃겨”, “잘하는 건 아니지만 노력이 가상하네”, “송지 맞는 말만 하네!!! 파이팅!!”이라며 호의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지는 지난 달 27일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임송지(I'm SongG)’의 타이틀 곡인 “참 잘했어요”로 활발한 활동중이며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올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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