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차종은 2012년형 쏘나타와 제네시스, 쏘나타 하이브리드, i40, 작년 생산된 제네시스쿠페로 최초 1년간 할부금이 무이자로 거치돼 아무런 비용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거치 기간이 끝나면 나머지 3년의 할부 기간 동안 5.9%의 저금리가 적용되는 것도 장점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지만 미래에 목돈 마련이 예상되는 고객이나, 수입이 비교적 불규칙적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할부금 납부를 익월로 연기할 수 있는 '결제 연기 서비스'와 고객의 자금사정 변동 시 할부 기간을 최대 7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할부기간 연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두 서비스는 고객이 최소 6회차 할부금을 연체 없이 납부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금융생활 보호 서비스인 '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할부 실행 후 1년 이내에 불의의 사고로 고객이 사망할 경우 할부금 잔액을 전액 면제해준다.
또한 고객이 본인의 신용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용안심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단순히 정형화된 금융상품을 판매하기 보다는 저마다 자금 사정과 계획이 다른 고객들의 상황을 고려한 세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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