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이번 이슈를 어떻게 다룰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위켄드 업데이트는 장진 감독과 고경표가 진행을 맡아, 한 주간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한 주간의 이슈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고정 코너. 정곡을 찌르듯 날카롭고 신랄하면서도 재치있는 정치 사회 풍자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시원히 긁어주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 날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매주 청와대와 여당과 야당 등 정치권 이슈에 대해 적나라하게 다루며 날선 촌평을 쏟아낸만큼, 이번주 가장 핫한 정치권 이슈로 떠오른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선언을 어떻게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조명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한 주간의 정치권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여의도 텔레토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안철수 원장을 패러디한 ‘안쳤어’는 주로 구라돌이(통합진보당), 앰비(청와대), 화나(민주통합당), 또(새누리당)의 회유와 압박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생방송에서 “과연 다음주에는 안쳤어가 정식으로 여의도 동산 반장선거에 나올까요? 우리 다음 시간을 기대해봐요”라는 성우의 멘트로 콩트를 마친 터,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늘 얌전하게 뒤로 물러나 있던 ‘안쳤어’가 본격 출마 선언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이로 인해 화나, 구라돌이, 또, 앰비와의 구도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실제로 안철수 원장의 출마 선언 이후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는 이번주 생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글이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SNL코리아 작가들 신나겠네”, “이번주 SNL코리아 기대된다. 안쳤어의 공격!”, “안철수 대선 출마 소식에 기대되는 건 이번주 토요일 SNL코리아 위켄드 업데이트”, “여의도 동산에 살고 있는 안쳤어가 드디어 반장선거에 나온단다. 텔레토비도, 장진 감독 멘트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지난 생방송에서 안철수 원장의 목소리와 말투, 표정을 완벽하게 패러디했던 크루 이상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오는 22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유오성’이 호스트를 맡아 파격적인 코믹 연기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친구>의 강렬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에서는 섬뜩할 정도로 무서운 악역으로 열연중인 유오성이, 개성만점 크루들과 호흡을 맞춰 몸을 사리지 않는 생방송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한다고.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유오성의 엉뚱하고 친근한 매력이 200% 발산되며 토요일 밤 유쾌통쾌한 라이브 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지난 시즌들이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정규편성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더욱 강력한 풍자와 병맛 코드, 섹시 유머로 ‘제대로 된 어른들의 토요일 밤 놀이문화’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는 포부.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소재는 물론 콩트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그야말로 토요일 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라이브 TV쇼’를 펼쳐낸다. 더욱이 호스트들의 파격적인 엽기 퍼포먼스와 셀프 디스(Self Dis) 등의 과감한 변신이 계속되며 유쾌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한다. 장진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총 8명의 프로듀서로 구성된 전담 제작팀과 의기투합했으며, 신동엽을 비롯,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고경표, 정명옥, 김슬기, 권혁수, 박상우, 한서진, 서유리, 오초희, 손보민, 장윤서 등 강력한 크루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