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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설치된 홈플러스 가상스토어의 모습.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소매회의(The World Retail Congress)에서 자사의 스마트 가상스토어가 '비즈니스 혁신(Retail Innovation of the year – Business)'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계 소매회의는 전세계 50여 개국의 유통기업들이 참여했다.
홈플러스의 스마트 가상스토어가 모바일 관련 분야에서 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유통혁신 분야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올해 비즈니스 혁신 부문 시상에서 맥도널드, 월트 디즈니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홈플러스의 가상스토어가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월 영국의 개트윅 공항에 가상스토어를 시범 운영해 영국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가상스토어는 최근 태국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테스코 로터스 관계자를 비롯해 태국 기자단 20여명은 홈플러스의 가상스토어 보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홈플러스의 가상스토어가 지난 해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는 영국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통혁신 부문에서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가상스토어의 인기 비결은 단순히 제품만을 구매하는 1차원적인 유통프로세스를 넘어 고객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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