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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대 시청률에 진입한 MBC 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극본:손영목 연출:백호민)의 상승세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이퀸’은 22일과 23일 방송된 최근 방송분이 각각 수도권 시청률 22.5%와 21.2%(TNmS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오랜 연인 사이인 해주(한지혜 분)와 창희(재희 분) 사이에서 둘의 관계를 끊으려 손찌검에 막말을 불사하는 창희의 아버지(김규철 분)의 ‘만행’이 이어지면서 발랄하고 기운찬 해주 앞에 다시 시련이 닥치고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 돌아온 강산(김재원 분)이 해주와 창희 사이에 끼어들어 창희에게 해주를 양보할 것을 요구하는 등 세 사람의 관계도 심상치 않다.
이런 가운데 금희(양미경 분)은 해주가 자신의 친딸임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인화(손은서 분)는 해주를 향한 강산의 마음을 돌려보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메이퀸’은 복잡한 관계로 엮여 있지만 그 관계를 미리 밝히고 억지스럽지 않은 전개를 이어나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독한 악역으로 등장하는 도현(이덕화 분) 역시 복잡한 관계 사이에 엮여 있으면서도 욕망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악행이 날로 정도를 더해가면서 ‘욕먹지만 인기 있는’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은 “성인 분량에서 해주가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좋았는데 너무 안타깝다”거나 “이미 관계들을 다 알고 있는데도 항상 조마조마 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메이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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