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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청춘스타 송중기와 박보영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늑대소년>이 토론토국제영화제(컨템퍼러리 월드시네마부문)와 벤쿠버국제영화제(용호부문)에 이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오픈시네마)에 초청되었다. 2012년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늑대소년>은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만남을 담은 작품.
부산국제영화제 전찬일 프로그래머는 “꽃미남 이미지를 떨쳐버리고 연기 변신을 꾀하는 송중기와 특유의 활력으로 영화보기의 재미를 보장해주는 박보영, 두 청춘스타의 화합작용이 기대 이상의 감흥을 안겨준다. 오락영화로서의 재미와 한국의 시대상을 돌아보게 하는 두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는 영화다. 작품도 좋고 흥행도 잘 될 것"이라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을 이어지며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늑대소년>은 개봉에 앞서 10월 12일(금) 오후 8시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되며, 국내 첫 공개되는 이 자리에는 조성희 감독,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이 참석해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사랑을 담은 영화 <늑대소년>은 깊어가는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물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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