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반전’ 예고 <신의> 본격 제 3막 즐기는 관전 포인트 셋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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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가 롤러코스터 급 전개를 펼치며 본격 제 3막에 오른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덕흥군(박윤재 분)의 계략으로 중독 상태에 빠진 은수(김희선 분)를 끌어안은 놀란 최영(이민호 분)의 얼굴에서 엔딩을 맞았던 가운데, 오늘 방송될 신의 15회에서는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반전이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최영 vs 덕흥군 vs 기철. 역전의 명수가 될 자는? 

은수가 더 큰 위험에 처하기 전에 시공 포털인 ‘천혈’에 그녀를 데려가기로 결심한 최영은 억울한 누명을 일부러 인정하고 탈옥을 감행, 도주에 나서 역적으로 몰리게 된 상황에서 ‘신의 한수’ 덕흥군과 점점 광기로 진화되는 야욕을 드러내는 기철(유오성 분)과 맞부딪힌다.
 
본격적으로 뚜렷해지기 시작하는 세 남자의 삼각 대립구도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의 연발 속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물론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 한층 더 절절해진 순도 높은 로맨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로맨스의 진수!

오늘(월) 방송에서는 은수를 향한 절절한 애틋함을 그려왔던 최영이, 그녀의 생사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기로에 놓이게 되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폭발하는 감정을 표출하는 격정적인 장면들이 탄생한다.

또한 지난 회 진실게임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던 최영은 한층 더 깊어진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용기를 보이기 시작하며 설렘 지수를 높일 것이다.  

- 은수의 다이어리 뒷장에 숨겨진 중요한 단서. 상상도 못했던 전개가 펼쳐진다! 

덕흥군의 독에 당하기 직전까지 다이어리 속 공식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던 은수. 태양의 흑점이 폭발하는 시점이 시공을 잇는 ‘천혈’이 열리는 시간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앞서 기철이 숨겨두었던 뒷장에 관한 중요한 단서들이 밝혀진다.

이는 단순히 ‘천혈’이 열리는 시점을 넘어선 커다란 극의 줄기를 결정지을 만한 복선으로 작용될 것으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으로 자극하는 흥미로운 물음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욱이 공개된 사진 속 은수가 완벽하게 고려 복식으로 갖춰 입은 새로운 스타일 변신은 물론 고려여인이라 해도 무색할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신의’의 관계자는 “오늘 방송은 신의 제 3막이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층 더 압도적인 스케일과 깊어진 로맨스로 강해진 뒷심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하며 “극의 판도를 뒤흔들만한 큰 사건이 일어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최영을 음해하기 위해 억지 누명을 뒤집어씌운 조일신이 덕흥군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던 가운데 역사 속 사건인 ‘조일신의 난’을 일으킬 예정으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반전과 전개로 강력한 흡입력과 탄탄한 완성도는 물론 순도 높은 로맨스까지 힘을 실을 SBS 월화드라마 ‘신의’ 15회는 오늘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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