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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가 주최한 ‘제 3회 뵈브 클리코 로스앤젤레스 폴로 크래식 2012’가 지난 6일,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에서 진행됐다.
20세기 초 로스앤젤레스에는 22개의 폴로 경기장이 있었고, 월트 디즈니, 클라크 게이블 등 유명인사들이 폴로를 즐길 만큼 폴로의 황금기였다.
하지만 현재는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 단 한 곳만 폴로 경기장을 운영,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뵈브 클리코 미국 CEO 바네사 케이는 “폴로의 매력을 알리고 역사적 장소인 윌 로저스 주립 역사 공원을 지키기 위해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로스앤젤러스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레이첼 조, 나초 피구에라스 그리고 뵈브 클리코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에슐리 그린을 비롯 엘렌 폼페오, 알리 라터, 셀마 블레어,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레이첼조, 탑 모델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등 각계각층의 수많은 VIP들이 참석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폴로 랄프로렌 향수의 공식 모델이자 실제 폴로계의 데이비드 베컴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출신, 나초 피구에라스 선수 ‘black watch’팀의 박진감 넘치는 폴로 경기가 펼쳐졌다.
약 3,000여 명의 엔젤리노스가 폴로 경기 관람과 함께 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즐긴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로스앤젤레스 2012’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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