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정난, ‘유키스’ 동호 열혈팬 완벽 빙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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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청담마녀’ 김정난이 유키스 ‘동호’의 해맑은 미소에 무너졌다?
 
13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의 호스트로 나선 김정난이 인기 아이돌그룹의 열혈 광팬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배꼽사냥에 나선다. 특별 출연하는 인기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동호와 함께 호흡을 맞춰, 그의 열혈 사생팬으로 완벽 빙의해 눈길을 끌 예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해당 VCR콩트의 현장 스틸 사진을 일부 공개, 웃음을 자아내며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도도한 ‘청담마녀’의 이미지는 온데 없이, 동호를 향해 거침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 코믹 열연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레드 재킷과 블랙 원피스로 쉬크한 스타일의 김정난은, 동호의 등장에 너무 좋아 소리를 지르며 어쩔 줄 몰라 하는가 하면, 달려들어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거나 선물공세를 퍼붓는 등 디테일한 ‘광팬’ 열연으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김정난의 행동에 당황하고 싫은 기색을 고스란히 드러낸 동호의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계속되는 코믹한 상황에서도 능청스럽게 실감나는 열연을 펼치는 김정난과 재치만점 애드리브와 리액션을 선보인 동호까지 두 사람 모두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특히 평소 남성 아이돌그룹을 향한 무한 애정을 밝혀온 터, 김정난은 이 날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함께한 크루들은 혹시 실제로 평소에 이렇게 아이돌그룹 따라다니고 그러시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호스트 김정난과 특별 출연하는 유키스 ‘동호’의 코믹 열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는 오는 13일(토) 밤 11시 생방송된다. 김정난은 우스꽝스러운 분장은 물론 각종 슬랩스틱 코미디와 병맛 패러디까지 과감하게 시도하며, 화끈한 코미디로 토요일 밤 유쾌통쾌한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지원, 조여정 등 앞서 호스트로 나섰던 여배우들 모두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변신을 펼쳐냈던 만큼, 탄탄한 내공의 김정난의 파격 변신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정규편성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더욱 강력한 풍자와 병맛 코드, 섹시 유머를 선보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제대로 된 어른들의 토요일 밤 놀이문화’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소재는 물론 콩트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그야말로 토요일 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라이브 TV쇼’를 펼쳐내며 인기를 더하고 있는 것. 더욱이 호스트들의 파격적인 엽기 퍼포먼스와 셀프 디스(Self Dis) 등의 과감한 변신이 계속되며 유쾌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한다. 장진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총 8명의 프로듀서로 구성된 전담 제작팀과 의기투합했으며, 신동엽을 비롯,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고경표, 정명옥, 김슬기, 권혁수, 박상우, 한서진, 서유리, 오초희, 손보민, 장윤서 등 강력한 크루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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