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림청 포털, 안심해도 돼

서범석 기자

안전·개인정보보호 마크 7년 연속 획득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개인정보보호협회가 주는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I-Safe)와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를 7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개인정보보호마크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는 기관의 정보보호관리과정, 문서화 정보보호대책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123개 항목과 인터넷사이트 안전 관련 161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보보호체계가 적절하게 수립·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대표포털에서 개인 정보의 수집부터 처리 삭제 등의 분야에까지 엄격한 개인정보처리 과정을 도입했고, 기술적·물리적 측면의 보호 역시 우수하게 처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마크 획득은 산림청의 대표포털이 지속적인 정보보안 활동을 수행해 7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한 데에도 의미가 있지만 분산돼 있던 12개 홈페이지의 통합을 추진해 그 성과를 인증받은 것인 만큼 종합적 보안관리 체계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의미가 크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유·노출과 해킹 등 정보보안 사고에 대비하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검증해 홈페이지 방문 고객들이 안심하고 정보를 제공·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