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떠난 주요 멤버들은 여행단장 김창완과 부단장 정원영, 그리고 2012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을 받은 바이 바이 배드맨,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퓨전국악밴드 고래야, 실력파 루키 24아워즈, 네오소울 그룹 마호가니 킹 등. 이들은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인 ‘튠업(Tune Up)'을 통해 선발된 팀들이다.
특히 이번 여행 프로젝트는 튠업 심사위원이었던 김창완의 주도 하에 후배 뮤지션들이 골방이 아닌 세상 속에서 노래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여행의 첫 시작부터 종료까지 무려 300일의 시간이 걸린 프로젝트.
방송에서는 이들이 김창완과 정원영의 인솔 하에 강원도 주문진 수산시장,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전교생 수십명의 작은 분교, 동대문에 자리 잡은 다문화학교, 소록도 등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들을 벌이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는 즉석 공연이 벌어졌는데 홍대와는 180도 다른 관중들의 분위기에 밴드들이 멘붕에 빠지는가 하면, 애월읍의 분교에서는 졸지에 학생들을 위한 음악실을 만드는 공사에 투입돼 중노동(?)을 하기도 한다. 또 다문화학교에서는 10주간 음악 교실을 열어 학생들과 같이 만든 곡으로 합동 공연을 벌이고, 소록도에서는 환우들을 위한 공연에 슈퍼스타K3 출신이기도 한 이정아가 작곡한 곡으로 감동적인 공연을 벌이는 장면도 등장할 예정. 마지막으로 여행에 참여했던 모든 밴드가 자신들만의 힘으로 공연을 기획, 홍보하며 홍대에서 그들만의 멋진 파티를 준비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들에게 홍대는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의미가 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여행 틈틈히 선후배 가수들이 뒷풀이를 하면서 나누는 음악적 교감, 음악에 대한 열띤 토론과 재미있는 이야기꺼리, 기타 반주 하나에 즉흥적으로 등장하는 노래 등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재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