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보다 ‘납득이’라는 별명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배우 조정석이 18일(목)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영화배우 김인권과 함께 출연해 숨겨뒀던 매력을 한껏 뽐낸다. 특히 조정석은 2NE1 멤버 ‘씨엘’을 개인적인 이상형으로 손꼽고, 앞으로의 결혼 계획을 이야기하는 등 그간 드러내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 밤 9시, 12시 20분 방송.
배우 조정석은 예능 나들이가 익숙하지 않은 듯, 다소 부끄러워하며 <택시>에 탑승했다. 결혼 계획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1년 반 정도 지났고,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다. 하지만 3년쯤 후에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예쁜 여자보다는 매력 있는 여성에게 더 끌린다. 2NE1의 씨엘이 이상형인데, 과거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었던 빅뱅 대성에게 개인적으로 부탁해 싸인도 받았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자신을 일약 스타덤으로 이끈 영화 ‘건축학개론’ 캐스팅 비화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시절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낼 계획. 색다른(?) 장기를 보여달라는 김구라의 제안에 BIFF 광장에서 납득이를 연기하며 ‘봉 춤’을 춰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팬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김인권 또한 특유의 화려한 입담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의외의 그림 솜씨로 2MC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즉석 캐리커쳐를 그려 <택시>를 웃음바다로 초토화시킨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편을 통해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춘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첫 호흡이라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환상궁합을 자랑한다. 어떠한 이야기도 유쾌하게 이끌어내는 두 MC의 활약에 촬영 내내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화면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 MC 김구라 전현무와 함께 힘찬 시동을 걸며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물론, 해외를 누비며 게스트들의 유쾌 통쾌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 매주 목요일 밤 9시, 12시 20분 듀얼편성.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