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카페베네는 겨울을 맞아 내달 1일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간직하고 있던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고백(Go Back)'이란 콘셉트로 90년대의 먹거리를 응용한 음료 5종과 베이커리 1종이다.
겨울 음료인 '롤리코코'는 프리미엄 코코아와 초코 퐁듀가 만난 음료다.
헤이즐넛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헤이즐넛 롤리코코'와 상큼한 맛이 특징인 '스트로베리 롤리코코' 2종류로 롤리코코 전용 초코스틱이 함께 제공된다.
'베네페'는 90년대 커피숍에서 가장 인기 있던 파르페와 빙수를 응용한 겨울 신메뉴로 얼음대신 사용된 우유젤리와 과일, 카페베네 젤라또로 토핑돼 있다. 딸기로 토핑 된 '딸기 베네페', 무알콜 와인맛이 특징인 '후르츠 와인 베네페' 2종류며 가격은 각각 6천500원이다.
일명 다방커피를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헤이즐넛 99커피'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혼합한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며 5천원에 판매된다.
음료와 함께 간단한 식사로도 적당한 '츄로비(Churro B)'는 바삭한 겉과 부드럽고 촉촉한 속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레몬치즈 또는 초코 딥 중 한가지가 제공되며 가격은 3천800원.
카페베네 관계자는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해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추억'이라는 컨셉에 맞게 스토리가 있는 겨울 신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며 "차별화 된 메뉴개발로 소비자들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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