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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19회부터 원의 사신인 단사관 ‘손유’로 등장하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있는 박상원이 카메라밖의 따뜻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 속 박상원은 김희선의 셀카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는 모습으로 극중에서의 사리사욕 없고 희노애락을 드러내지 않는 원칙주의자 손유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엿보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단 2회 출연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호연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박상원은 오는 22일부터 강남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개인 사진전 'A SHADOW'의 준비와 대학 강의 등 바쁜 일정 중에서도 출연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두터운 신의를 입증했다는 후문.
박상원은 “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를 비롯한 낯익은 스텝들의 환영에 즐거운 분위기 속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고향을 찾은 것 같은 느낌으로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며 “극 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로서 조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그토록 염원하던 하늘세상에 대한 존재를 부인당한 기철(유오성 분)이 충격과 배반감에 휩싸여 덕흥군(박윤재 분)을 찾아가 다시 계략을 꾸미는 모습으로 새로운 위기가 도래하는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냉철하고도 기품있는 정치가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남은 방송을 더욱 무게감있게 이끌어가고 있는 박상원의 활약에 기대를 높이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오는 22일 밤 9시 55분에 21회가 방송된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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