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모레퍼시픽, 세계면세박람회 국내 업계 첫 단독 참가

이후 두바이 등 신규 시장개척 탐색 계획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면세박람회'에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단독 참가한다.

세계면세박람회는 1985년부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로 면세 및 트레블 리테일 업계 2천700여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다.

올해는 '새로운 관점(A Brand New Dimension)'을 주제로 러시아, 중국 등 이머징마켓과 변화하는 업계 트랜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박람회 기간 면세 매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설화수 여윤팩과 윤조에센스, 라네즈 워터슬리핑팩 등 면세 주력 제품 및 여행자 편의를 돕기 위해 특별 구성된 트레블 세트를 소개한다. 또 국내외의 바이어들을 위한 미팅 공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세계면세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면세 유통채널의 전략을 강화함과 동시에,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해 국제 면세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급속히 성장하는 아시아 면세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공항면세 및 공항 외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고객들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전통의 미를 결합시킨 브랜드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두바이 등 신규 시장을 개척을 탐색할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8년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입점하며 글로벌 면세점 사업 첫 진출을 시작, 국제 면세시장에서 연 매출 평균 13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현재 세계 10개국 69개 면세 매장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