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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살구색 롱 스커트에 화이트컬러 블라우스와 가디건, 옅은 핑크색 숄더백을 매치해 일반인과 다름없는 평범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패셔니스타 수영의 이런 반전 공항패션은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 김영준, 김솔매, 명현우 극본: 성진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엠제이앤컴퍼니)의 금주 방송에서 공개될 장면으로, 뇌종양 판정을 받고 이미 한차례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수영(이의진 역)이 한달 반 만에 다시 병이 재발했음을 알고 괴로워하다 몰래 병원을 떠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오지호(김승현 역)가 선물한 정돈되지 않은 단발머리 가발까지 쓰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와~ 완전 평범한 옷차림인데도 빛이 나네”, “화장도 안하고 옷도 평범한데 그냥 일반인 코스프레 한 느낌! 후광 비추는 듯”, “나도 비슷한 옷 있는데 어쩜 이렇게 같은 옷 다른 느낌일까”, “헉.. 의진이 승현쌤 몰래 떠나는 거임? 안 되는데~ 승현쌤이 고쳐줄건데 좀 기다리지 흑”, “정말로 독일가서 혼자 조용히 지내려고 그러는건가? 끝까지 폐 안 끼치려는 의진이 진짜 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영의 공항패션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http://3hospital.interest.me) 에서는 ‘김민정의 막장댄스’ 등 방송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가고 있는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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