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룹 포이트리 2nd 싱글 "힘이 돼" 발표

10월 24일 낮12시 음원 공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적 감수성이  살아있는  그룹 포이트리(멤버:서정진,송명석)가 두 번째 싱글 "힘이 돼"를 발표하였다.

포이트리는 올해 초 정엽, 화요비, 알리, 옥상달빛 등, 최고의 피처링 라인업으로 정규앨범 1집 [사랑해, 희망없이]를 발표했고, 그 후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싱글 "열대야" 를 연이어 발표하며 사라진 adult  contemporary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두 번째 싱글 "힘이 돼"는 대한민국 최고의 개성래퍼 'San E'가 참여하였다.

언더시절부터 천재적인 랩실력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상을 힙합상을 수상했고, JYP대표 래퍼로 성장하는 동안 감각적이고 개성강한랩을 주로 선보여 왔던 산이가 이번 포이트리 앨범에서는 진지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랩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1집때부터 '근자감', '사랑해 희망없이'등에서 따뜻한 음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었던 감성 soul vocal '박지혜'가 참여하며 이번 곡을 함께 빛내 주었다.

"힘이 돼"는 멤버들이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며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는 것들' 이라는 소재로 만든 곡으로, 포이트리앨범에서 지속적으로 보여져 왔던 아름답고 아련한 여운이 남는  가사가 돋보인다.

힘들고 지칠 때 우리에게 힘이 되는 건 큰게 아니라 작고 조그만 것들임을 깨달으며, 부디 이 조그만  노래가 지친 이들에게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 바래본다.

한편 포이트리는 지난 6월 홍대 첫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며 멋진 신고식을 치르고 앞으로도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연 위주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