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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KRT여행사는 은지원을 최근 자사 자유 여행 상품 홍보에 집중 투입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8월 은지원의 자유여행 광고 시작 이후 300%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담당 직원을 9명에서 25명으로 거의 세 배 가까이 늘렸다.
더불어 최근 방송을 시작한 케이블 채널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세 얼간이’도 집중 주목을 받고 있다. 은지원이 ’1박2일’ 이후 본격적으로 컴백한 예능인 ‘세 얼간이’도 편집과 대본 없이 자유로움을 극대화한 프로그램. 전례 없던 형식 자체 만으로도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지원은 ‘1박2일’을 통해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은초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틀에 굳은 ‘어른’ 동료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은지원 여행사’로 더 유명한 KRT 여행사는 지난 5월 은지원이 광고 모델을 맡은 후 지난 5월에 연간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해 은지원 효과를 이미 톡톡히 본 바 있다. 이번에도 20, 30대 해외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상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면서 다시 은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으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과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폴 중국 미국 등 다양한 지역으로 상품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 매출 급성장에 따라 세 배 가까이 늘어난 직원들은 20대가 대부분. 창의적인 여행 상품 개발과 카카오톡을 통한 여행 상담 등 자유롭고 개성 충만한 젊은 여행객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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