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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 <슈챌코>는 스펙이 아닌 지원자들의 스토리로 글로벌 금융 인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디션 전쟁이 펼쳐지는 금요일 밤에 첫 선을 보이며 소재뿐만 아니라 빠르고 흥미진진한 미션 전개, 개성 강한 도전자들 등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첫 회에서는 무인 면접을 비롯해, 지난 100여 일간 펼쳐졌던 예선전의 치열했던 이야기와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57세의 나이로 정년 퇴직한 지원자, 18세 고등학생 창업 CEO, 미인 대회 출신의 여대생, 사업 실패 후 재기를 꿈꾸는 30대 중반의 도전자 등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이들의 출사표를 내밀어 예선전부터 흥미진진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꿈을 좇기 위한 이들의 사연 또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신령 도전자는 7살 딸아이와 5살 아들을 위해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꿈을 좇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고, 김선호 지원자는 자신의 최고의 스펙은 ‘가난’이라고 당당히 말하며 16세 때부터 생업에 뛰어든 사연을 담담히 소개해 이목을 모았다.
예선 결과 희비가 엇갈린 끝에 이날 본선에 진출한 도전자는 총 16명. 대학생 멘토 안수빈(26), 강한 생활력의 투 잡 싱글맘 김신령(29), 편견을 깨고 싶은 체대생 박승환(26), 불굴의 생계형 대학생 김선호(26), ROTC 출신의 댄디 가이 이재영(27), 7전 8기 오뚝이 아빠 김동은(37), 고교생 CEO이자 최연소 도전자인 최경주(18), K항공사 승무원 출신 박민진(27), 이성적 사고의 모범생 오바댜(20), 자기계발서 작가이자 억척녀 전보라(24), 감성 세일즈맨을 꿈꾸는 박윤서(24), 사막 마라토너 윤승철(24),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해외 유학파 김바울(28), 2011 미스 춘향 출신 김라애(25), 강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이정원(24), 아이큐 156의 한양대 공학도 안재한(23)이 본선에 올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슈챌코> 인재 양성의 5대 핵심가치인 개척정신, 신속과 적극, 국제적 전문성, 신뢰, 창의 중 첫 번째 키워드인 개척정신의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흥미를 자아냈다. 무인도 탈출을 위해 생존 파트너를 구성하고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어 나가는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이윤 창출 미션’이 연이어 전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이윤 창출 미션’은 500만원의 자금을 이용하여 80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으로, 우승팀은 전원 생존이지만 패배팀에선 무려 4명이나 탈락한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도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투자 비용과 아이템에 대해 논의하는 중 점점 자신의 캐릭터와 감정을 드러내며 갈등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국내 최초 여성 헤드헌터 유순신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ABC뉴스 서울 지국장 조주희 심사위원 또한 프로그램의 기대감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는데 공을 세웠다는 평. 다음 회에 펼쳐질, 커리어와 전문성으로 무장한 3인 3색 심사위원의 본격적인 심사 평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슈챌코>(sck.interset.me)는 나이, 성별, 학력, 국적을 불문하고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열린 인재 양성을 표방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및 해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 잠재력을 발굴하고 도전 자체를 곧 커리어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후원하며,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규 입사, 국내외 인턴십, 3천 만원의 자기계발비 지원 등의 혜택을 놓고 도전자들의 인성과 잠재력을 발굴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연예계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메인 MC, 개그맨 양세형, 방송인 박영린이 보조 MC를 맡았으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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