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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목) 밤 11시 방송될 <렛미인 2>에서 돌출입으로 인한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로 8년간 단 한번도 웃지 못한 여성과 비뚤어진 턱 때문에 식사도 편히 할 수 없지만 시한부 어머니 앞에서 슬픔을 감추기 위해 울지 못하는 여성의 가슴 짠한 이야기가 밝혀지는 것.
먼저 8년 동안 웃지 못한 여자 오우정(29)은 화난 듯 싸늘한 얼굴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황신혜와 렛미인 스타일러들을 긴장시킨다고. 오 씨는 심각하게 돌출된 입과 비뚤어진 치아로 인해 습관적으로 입을 벌리지 않아 결국엔 웃음을 잃게 됐다고 털어놨다. 서비스직인 피부관리사로 일하지만 항상 입을 다물고 있어 ‘고집이 세보인다’, ‘무서워 보인다’, ‘혹시 말을 못하나’ 라는 말을 들으며 직장에서도 위기를 맞은 상황. 오우정은 제작진의 “활짝 웃어볼 수 있어요?”라는 말에 곧 바로 “아니오”라고 대답하며 웃음에 대한 의지조차 약할 만큼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서 울지 못하는 여자로 등장한 이예경(22)은 3년 전부터 턱과 치아가 급격하게 비뚤어져 편히 식사 조차 할 수 없는 상황. 더불어 이 씨의 어머니는 희귀한 종류의 뇌종양인 척삭종을 앓으며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할 전망이다. 이 씨는 무거운 삶에 무게에도 불구하고 “힘들어도 더 밝은 척 노력하면서 엄마가 아프지 않을 수 있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씩씩한 그녀의 모습에 MC 황신혜와 렛미인 닥터스, 스타일러 모두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렛미인 닥터스는 오랜 시간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두 여성의 정신과적인 진단과 이에 따른 메이크오버 효과를 거론하며 어떤 여성을 8대 렛미인으로 선정할지 팽팽한 토론을 벌인다. 과연 8년간 웃지 못한 여자와 울지 못하는 여자 중 누가 화려한 변신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여덟 번째 주인공이 될지 1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2인 대결방식을 통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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