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요시타카 유리코’, OCN <뱀검2> 재등장 기대 폭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최근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대세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요시타카 유리코가 OCN <뱀파이어 검사2>에 다시 등장한다. 오는 11월 4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 일본에서 온 미스터리한 능력의 점성술사 ‘루나’ 역으로 다시 한 번 출연해 안방 팬들을 만나는 것.

‘일본의 임수정’으로 불리는 요시타카 유리코는 지난 <뱀파이어 검사2> 2화 ‘Good Luck’ 편에 출연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휘하며 열연을 펼쳤으며, 이에 힘입어 최고시청률 3%에 육박하는 것은 물론 방송 내내 주요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반응 속에 국내 드라마 데뷔를 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뿐만 아니라 요시타카 유리코는 <뱀파이어 검사2> 출연 이후 캐스팅 제안과 CF 제의가 쇄도하는 등 러브콜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후문. 국내 드라마 첫 출연과 함께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기에, 요시타카 유리코가 다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극중에서 요시타카 유리코는 타로점, 다우징(추 등을 이용해 원하는 답을 얻는 방법), 사이코 메트리 등 영적인 능력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점성술사 ‘루나’ 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오는 11월 4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는 실종된 김지영(지애 역)을 찾기 위해 특검팀에 합류하게 된 요시타카 유리코가 사건의 배후에 뱀파이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또 한번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요시타카 유리코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한 장의 화보를 연상시키고 있어 벌써부터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청순한 여성미를 발산하는 등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4시간 남짓 걸리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욕조씬에서는 욕조 안에 꽃잎을 띄어놓은 채 물에 잠긴 모습을 서는 신비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유리코가 왜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지, 이번에는 어떤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오랜 만에 촬영장을 찾았지만, 현장 스탭과 배우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특히 연정훈씨가 편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줘 연기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2화가 방송된 이후 많은 분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기뻤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을 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요시타카 유리코의 재림?! 오랫동안 기다렸다” “요시타카 유리코의 팬이었는데, 다시 한 번 <뱀검2>를 통해 보게 돼서 너무 기쁘다” “더 예뻐진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기대된다” “요시타카가 등장하면 시청률 또다시 경신할 듯! 꼭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국내 최초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2.97%까지 치솟으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