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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극본:손영목 연출:백호민)의 최근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숨은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
사진 속에는 김재원(강산 역)으로 보이는 남자가 쓰러져 있고 한지혜(해주 역)가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촬영 분은 최근 부산의 모처에서 진행된 것으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 한지혜와 김재원 두 사람 모두 연기에 깊게 몰입, 제작진을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연기를 펼친 김재원이나 그와 뒤엉켜 감정 연기에 몰입한 한지혜는 고생스러움에도 아랑곳 않고 성공적으로 신을 마무리했다.
자세한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장면은 ‘메이퀸’의 스토리 전개에 큰 전환점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창희(재희 분)의 배신과 인화(손은서 분)와의 애정 관계, 또 도현(이덕화 분)의 수하로 창희가 들어가면서 해주와 강산 두 사람과 극한 대립을 예고해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강산에게 어떤 일이 생겼는지, 또 해주의 절규가 스토리에 어떤 변화를 줄 지에 관심이 쏠릴수 밖에 없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해주 주변에서 벌어졌던 많은 불행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고난을 이겨낸 과정 후에 성공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메이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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