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 출시…유학생들 혜택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9월 주한영국문화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한 '하나SK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를 2일 출시하고,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와 롤란드 데이비스 주한영국문화원장에게 1·2호 카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체크카드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센터 무료 레벨테스트 ▲2만원 결제시 최대 200원 캐쉬백 ▲휴대전화 요금 최대 5000원 캐쉬백 ▲환전·송금시 최대 70% 우대 등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날 상품 전달식에는 1호 가입자인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가 참석해 "주한영국대사관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하나은행과 주한영국문화원의 협력 사업이 보다 적극적이고 본격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장경훈 하나은행 본부장,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이현주 하나은행 부행장, 롤란드 데이비스(Roland Davies) 주한영국문화원장.
▲ (왼쪽부터) 장경훈 하나은행 본부장,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이현주 하나은행 부행장, 롤란드 데이비스(Roland Davies) 주한영국문화원장.

하나은행 이현주 부행장은 "이 상품은 일반고객은 물론 영국문화원 어학센터 수강생 및 유학생 등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개발됐다. 특히 영국국기를 카드 디자인으로 해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향후 주한영국문화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