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캐나다 유학, 외환은행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지난 2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캐나다 유학생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012 캐나다 유학박람회' 참가 등 캐나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는 대한민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인 2013년을 앞두고 캐나다 유학생을 위한 각종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 제공함으로써 캐나다 유학 생활의 편의성을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데이빗 채터슨(David Chatterson) 주한 캐나다 대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조인식 후 참석한 내·외빈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데이빗 채터슨(David Chatterson) 주한 캐나다 대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조인식 후 참석한 내·외빈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가 각각 보다 많은 예비 유학생의 캐나다 관심 유도 및 유학생 유치, 외환거래 실적 증대 및 미래 우수고객 확보 등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으며, 제휴 체결직후 실무자 TFT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설명회에서 공동 마케팅 및 유학생을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외환은행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캐나다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유학생을 상대로 다양한 금융상담과 경품이벤트 지원 및 새로 출시한 '윙고ISIC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학생고객에게 은행부담으로 제공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유학생활에 필수인 통신·휴대폰, 보험, 물류 등의 최우수상품을 한데 모아 패키지 상품화한 'Smart K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외환은행 윤용로 행장은 "은행이 캐나다에 진출한지 올해로 31년째를 맞고 있으며 토론토, 벤쿠버 및 캘거리 등에 캐나다 현지법인 소속 약 8개의 영업점과 120여명의 한국인 직원 및 외환은행만의 유학생 대상 사전계좌 개설 서비스 등 많은 금융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예비 유학생 혹은 유학생들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유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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