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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에는 여옥(김정은)의 소월도 집에 찾아간 수남(신현준)과 여옥의 엄마 강자(이덕희)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시선을 잡는 것 것은 수남의 무릎 꿇은 모습. 그 동안 아내 여옥에게는 고압적인 태도로 늘 무시하고 화만 내는 밉상 남편이자, 장모 강자에게는 무뚝뚝한 사위였던 수남이기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도대체 수남을 무릎 꿇게 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수남의 사과는 여옥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수남-여옥-현우의 예측할 수 없는 삼각러브라인 속에서 소월도로 여옥을 찾아가는 현우와 소월도행 배를 놓친 수남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과연 누가 여옥의 마음을 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울랄라부부>의 제작사는 ‘그 동안 남편과 시월드의 등쌀에 눈물만 흘렸던 여옥이 남편의 불륜과 바디체인지 그리고 유산이라는 큰 일을 겪고 점점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여질 예정이다. 그 속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과 동시에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울랄라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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