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싱글즈> 12월호,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이연희와 이안 감독의 특별 대담 단독공개!

민범기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와호장룡> <색, 계> <브로크백 마운틴>의 이안 감독이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의 로드쇼 참석을 위해 지난 11월 5일 내한, <싱글즈>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할리우드의 내로라 하는 스타들도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이안 감독과 차세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배우 이연희의 특별한 만남이 그것. 할리우드 대표 감독과 떠오르는 대표 여배우와의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됐을지 <싱글즈> 12월호에서 그들의 화기애애했던 인터뷰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11월 5일, <싱글즈> 12월호의 특별 대담을 위해 할리우드 감독 이안과 국내 여배우 이연희가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인상적인 첫만남을 가졌다.

이연희는 이번 특별 대담에 대해 “평소 좋아했던 영화들의 감독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말문을 연 후, 자신이 준비해 온 질문들을 조심스럽게 건넸다. 그녀는 배우라서 가능한 세밀한 질문들로 연기와 연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갔다. 이안 감독 역시 그 어떤 인터뷰 보다 진지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한편, 이연희가 “<색, 계>의 탕웨이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수라즈 샤르마 등 과감하게 신인을 기용하곤 하는데, 그들의 어떤 점을 보고 가능성을 발견했는가? 오디션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라고 묻자, 이안 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나도 배우들을 선택하지만 배우들도 감독을 선택한다. 당신은 어떻게 감독을 선택하는가?”라며 역으로 배우로서 그녀의 생각을 청해 듣기도 했다.

두 사람의 대담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특히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이안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인 놀라운 3D 기술과 또 다른 주인공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CG 촬영 등 영화 속에 사용된 특별한 기술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 등 흥미로운 대담이 이어졌다.
 
그 어떤 인터뷰 보다 특별했던 이안 감독과 배우 이연희의 대담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 컷은 “당당한 싱글들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12월호와 홈페이지(www.thesing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