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진은 현장관리자의 의식강화를 통해 불활실한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한진'을 만들기 위해 25km 야간행군을 완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훈련기관에서 지난 9~10일 양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한진의 경영진을 비롯해 현장 관리자를 중심으로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진의 자회사인 한덱스 임직원 10여명도 함께했다.
주간교육과 야간훈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선 고정관념을 버리고 혁신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실행으로 재무장하자는 내용이 강조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주간교육 과정은 ▲윤리의식 강화 및 관리자의 책임의식 함양 ▲물류업계 전망 및 추진 전략 ▲고객만족도향상 방안 등의 주제로 1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야간에는 25km 종주훈련을 교육 인원 전원이 참여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했다. 총 6개 팀으로 구성돼 진행한 야간훈련에서는 25km에 달하는 구간의 행군뿐만 아니라 이동간 다양한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상호간 신뢰와 공동 목표 달성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행군을 마친 후에는 각자의 각오를 담은 풍등을 띄웠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상황으로 경험하지 못한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관리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책임의식 강화를 통한 위기관리 역량'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데 초점을 뒀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전사적인 전략도 공유했다"고 전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