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감독은 “마크 월버그는 대단한 배우라며, 영화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배우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트랜스포머의 4번째 이야기는 내년 봄에 촬영에 돌입하며 전편들에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개봉은 2014년 여름 예정. 영화 제작은 파라마운트(Paramount Picture)가 담당하며,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 브라이언 골드너, 마크 바라디안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마크 월버그는 헐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로 얼마 전 국내에 개봉한 <19곰 테드>외 <이탈리안 잡> <혹성탈출> <부기 나이트>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변신 로봇 실사영화로 2007년 첫 선을 보인 <트랜스포머>는 그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세계에서 7억 달러를 벌어들인 초대형 흥행작. 2009년 개봉한 2번째 이야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8.3억 달러를 벌며 더욱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2011년 <트랜스포머 3>은 10억 달러 이상을 벌며 전세계 영화 중 흥행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편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매출은 26억 달러가 넘는다.
또한 <트랜스포머>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영진위 공식 통계에 따르면 1편 <트랜스포머>는 740만명(국내 역대 외화 5위), 2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750만명(국내 역대 외화 4위), 3편 <트랜스포머 3>은 770만 명(국내 역대 외화 2위)의 관객을 동원한 초대형 흥행작이다.
한편, 마이클 베이 감독과 마크 월버그는 2013년 개봉 예정인 코미디액션 영화 <노 페인, 노 게인(국내 제목 가제 / 원제: Pain&Gain)>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영화는 마크 월버그 외에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의 드웨인 존슨,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안소니 마키, <트루먼 쇼> 등으로 유명한 에드 해리스, <해롤드와 쿠마2>의 롭 코드리 등이 출연한다. 1990년대 마이애미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세 명의 트레이너가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다룬 코미디 액션물로 미국에서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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