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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번째 명작 애니메이션 <빨간머리 앤>이 오는 1월 국내 최초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스크린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빨간머리 앤>은 아름다운 시골마을 ‘그린게이블’에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 소녀 ‘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 1908년 캐나다의 여성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손끝에서 탄생한 소녀 ‘앤’은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소설, 만화 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예쁘지는 않지만 너무도 사랑스러운 소녀 ‘앤’의 테마 송은 대한민국에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 국민 만화 주제가이다.
최근 모든 것이 바쁘게만 돌아가는 21세기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날로그 감성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모두의 추억 속에 깊이 잠든 그 소녀 ‘앤’이 스크린을 통해 다시 찾아온다. 특히 영원히 소녀이고 싶은 엄마들의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며, 그 추억을 자신의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최고의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미래소년 코난>, <추억은 방울방울>, <천공의 성 라퓨타>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의 거장이자, 섬세한 감성연출의 대가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진두지휘 아래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여 더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사랑 받는 소녀 캐릭터로 손꼽히는 ‘앤’의 모습이 담긴 영화 <빨간머리 앤>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며 그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한 채 공상에 잠긴 꿈 많은 소녀 ‘앤’의 표정에서 특유의 밝고 명랑한 몽상가적 기질이 여실히 드러난다. 3D 등 최근의 세련되고 획일화된 애니메이션 일러스트가 아닌,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감성적인 수채화 일러스트 자체만으로도 <빨간머리 앤>은 다시 한번 우리를 추억 속으로 이끈다.
2013년 1월, 예쁘지는 않지만 너무도 사랑스러운 ‘앤’이 찾아와 잠시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 추억과 감성을 동시에 되찾아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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