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이 발행할 예정인 제12-11회 중소기업은행채권 외 일반 중소기업은행채권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했다.
23일 한기평은 이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중소기업금융 특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주도적인 자금공급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중소기업금융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등 동 부문에서 확고한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양호한 수익성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또한 "적극적인 위험관리 등을 통해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등 재무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금융시스템의 불안정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어 대외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국내 경제 구조상 금융시스템 안정화와 이에 따른 경제성장 여부가 국내 은행들의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실 우려가 높은 업종의 신용위험 상존 및 기업구조조정 지속 등은 향후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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