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은행, 차세대 퇴직연금 가입자교육시스템 오픈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퇴직연금 가입자교육을 보다 실질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기존 교육사이트를 전면 개편한 차세대 퇴직연금 가입자 교육사이트(http://pensionedu.shinhan.com)를 26일 공식 오픈한다.
 
개편되는 가입자 교육사이트는 지난 7월 변경 시행된 관련 법령을 반영하고 있으며, 법정교육 컨텐츠 외 고객별 맞춤 교육 서비스인 연령별, 가입년수별 맞춤 교육컨텐츠를 제공해 효과적인 은퇴교육의 역할이 가능하다. 또한,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내부시스템과 연계해 별도의 회원가입 등의 절차 없이 편리하게 교육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교육을 스마트폰과 테블릿PC(IOS, 내달 7일 시행 예정)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IRP가입 시뮬레이션', 'DC가입 시뮬레이션' 등 고객의 노후설계에 유용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 툴(tool)을 제공해 보다 풍요로운 노후설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의 정착과 은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가입자 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지금까지 형식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며 "새롭게 개편한 차세대 퇴직연금 교육사이트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풍요로운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은행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해외 퇴직연금 벤치마킹 실시 및 '신한금융그룹 통합 퇴직연금컨설팅센터'를 출범시킨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