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S네트웍스는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1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프로스펙스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스포츠 워킹화 시장을 개척하고, 워킹 토털브랜드 '프로스펙스 W'를 론칭해 단기간에 성공시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로스펙스는 국내 워킹화 시장을 창출하고, 전국민적인 워킹 문화를 주도한 브랜드이다.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프로스펙스 W'로 국내 워킹화 인지도 및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달성한 프로스펙스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성과 패션성을 가미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김연아와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 'W 연아라인'과 'W 수현라인'을 차례로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이 라인은 출시한 지 5개월만에 60만족 판매를 기록, 8월에는 워킹화 누적판매수 300만족을 돌파했다.

한편,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지식경제부 주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산업경쟁력 제고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