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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대박 배우 인생이 미리 점쳐졌던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지난해 2월 방송된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 자회사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I'm Real 송중기 in Japan'에서다.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송중기는 하코네 신사에서 오미쿠지에 도전했다.
오미쿠지란 일본의 절이나 신사 등에서 길흉을 점치는 뽑는 제비로 당시 송중기는 운이 매우 좋음을 뜻하는 '대길(大吉)'을 뽑으며 기뻐했다. 대길을 뽑은 것은 여러 도전자들 중 유일했다.
송중기는 당시 "어머니가 예전에 점을 보셨는데 2010년에 좋은 작품을 만날 거라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 '성균관 스캔들'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1년도 기대해 보겠다.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송중기는 2011년에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만나며 배우로서 더욱 입지를 굳혔다.
'성균관 스캔들'이 송중기를 스타반열에 올렸다면 '뿌리깊은 나무'는 그를 연기파 배우반열에 들어서게 했다. 송중기는 극중 한석규가 연기한 세종 이도의 젊은 시절을 맡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당시 시청자들은 "송중기의 재발견"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올해 '착한남자'로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갖춘 톱배우로 성장했다.
대박 행보를 예견한 '오미쿠지'를 뽑는 송중기의 모습은 오늘(29일) 밤 9시 20분(2편 연속방송) QTV 'I'm Real 송중기 in Jap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QTV 홈페이지(www.qtv.co.kr)에서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사귄 지 103일째 되는 날 차인 첫사랑 이야기, 엽기 해골 파자마를 입고 신주쿠 거리를 활보하는 귀여운 모습 등 송중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한편, QTV는 "이지와의 서태지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한 정우성의 발언으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지아의 리얼한 일상의 모습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I’m Real 이지아 in USA’도 11월 30일(금) 오후 2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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