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주영,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골 사냥 나선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www.kbsn.co.kr/sports)는 오는 30일(금) 새벽 3시 20분(한국시간), 2012-13시즌 코파 델 레이 (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 셀타 비고와 알메리아의 경기를 국내 독점 위성 생중계한다.

코파 델 레이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스페인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토너먼트 컵 대회다. 32강전부터 4강전까지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지며,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은 단판제로 실시돼 우승팀을 가리는 명실상부한 스페인 최고의 축구 대잔치다.

셀타비고는 지난 1일 열린 2부 리그 팀 알메리아와의 대회 32강 1차전에서 0-2 영패를 당했기에, 이번 경기에선 반드시 다득점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화끈한 공격 축구가 예고된 가운데, 팀의 주축 공격수인 박주영의 출전 가능성 역시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 셀타비고와 알메리아의 코파 델 레이 32강전 최종 승자는 오는 12월, 초호화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와 운명의 16강전을 펼치는 만큼 축구팬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경기 해설을 맡은 KBS N 한준희 해설위원은 “셀타비고가 2골 뒤지고 있는 상황이라 초반부터 우수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두 팀의 골득실 차를 감안할 때, 초반부터 최소한 2골을 넣고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박주영에게도 반드시 좋은 찬스가 많이 올 것이다” 고 전망을 밝혔다.

한편 KBS N Sports는 스페인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까지 대회 주요경기를 독점으로 위성 생중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