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위탄3> 역대 최고 실력파 참가자들의 연이은 무대, 감탄과 감동

김영주 기자
이미지
역대 최강 실력파 참가자들의 등장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가 지난(30일) 밤 ‘위대한 캠프’ 2차 미션 진출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금요일(30일) 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한 ‘위탄3’ 7회에서는 모두가 기다려온 ‘리틀 임재범’ 한동근의 무대를 시작으로 멘토는 물론 다른 참가자들까지도 감탄케 한 가운데 출중한 실력과 넘치는 개성, 충만한 끼를 가진 20대 초반 남성 및 여성, 25세 이상의 무대가 이어져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눈에 띄는 여성참가자들의 대거 등장으로 ‘新 여성천하’ 개막을 예고한 만큼 리듬감이 뛰어난 이형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신미애, 끼 많은 강예린,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성현주, 허스키 보이스의 짙은 감성의 소유자 한기란 등 연이은 시선을 사로잡는 각양각색의 무대로 멘토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25세 이상 참가자들 중에는 지난 번 미션에서 자작곡 ‘뭐라고’를 불러 멘토들의 기억에 남았던 김보선이 Ne-Yo의 ‘So Sick’를 특이하고 신선한 편곡으로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슈퍼스타K’ 출신 버스커버스커 김형태와 사촌으로 화제가 됐던 그에게 김태원은 “버스커버스커가 김보선에게 음악을 배워야 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동갑내기 참가자 남주희와 조선영은 감성이 충만한 무대를 선사, 오디션 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위대한 캠프’ 1차 미션 당시 심사위원들은 실력파 참가자들의 연이은 멋진 무대에 깜짝 놀라며 타 오디션 참가자들도 이렇게 실력이 높냐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위탄3’ 참가자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다들 지난 번 오디션 때보다 일취월장한 것 같아 깜짝 놀랐다”, “20대 여성들의 반란이 대단한 듯~ 김태원 멘토 말대로 여성들이 장악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오디션이 아니라 매 순간 공연을 보고 있는 느낌!”, “‘위대한 캠프’에 들어가니 더욱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다음 주가 더욱 기대되는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1팀 중 단 24팀만이 생존하게 되는 본격적인 진검승부 ‘위대한 캠프’에 돌입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실력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청룡영화제의 빛나는 별들과의 시청률 경쟁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위탄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