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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써니’의 미친존재감 쟁반대가리 류혜린, 이번엔 드라마 접수!

744만 명 가슴을 울린 영화‘써니’ 씬 스틸러 류혜린,‘가족의 탄생’ 브라운관 데뷔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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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744만 명의 가슴을 울린 흥행영화 ‘써니’에서 일명 쟁반대가리로 관객을 매료시킨 배우 류혜린이 SBS새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극본 김영인 연출 고흥식)’으로 브라운관에 첫 데뷔식을 치른다.

배우 류혜린은 영화 ‘써니’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씬 스틸러로 떠오르며 파격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가족의 탄생’ 캐스팅 확정소식에 그녀의 미친 존재감으로 캐릭터의 궁금중과 기대감이 높아지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 증폭시킬 전망이다.

‘가족의 탄생’은 사랑하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자가 치열하게 가족을 만들어가는 드라마로 꿋꿋하고 밝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슴 아프고 뭉클한 가족이야기를 재미있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모성애, 자식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혜린은 극 중 주인공인 이수정(이소연 분)의 친구 ‘김지원’ 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주인공 이수정과는 대학교 때부터 유일하게 모든 것을 터놓고 지내 끊임없이 이수정을 도와주는 친구 역이다.

이에 방송 관계자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인 만큼 ‘김지원’ 역을 맡은 류혜련의 색다른 개성과 신선한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 배로 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류혜린’이란 이름을 확실히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은 '괜찮아 아빠 딸'을 연출한 고흥식 PD가 메가폰을 잡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소연과 샤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이규한이 주연을 맡아 방영 전부터 안방극장의 재미와 감동을 줄 드라마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김진우, 이채영, 장영남, 임채무, 양희경, 나영희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한 가족의 탄생은 오는 5일 저녁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류혜린은 경성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조재현, 조진웅, 김정태, 이병준의 후배이기도 하다. 연극계에선 제2의 장영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지난 '연극열전3' 어워즈에서 고선웅 연출의 '오빠가 돌아왔다'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연극 <정물화>, <너와 함께라면>,<오빠가 돌아왔다>,<있.었.다>,<도살장의 시간>,<강풀의 바보> 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이미 공연계에선 명실공히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또한 얼마 전 그녀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하강훈 감독의 ‘부곡하와이’는 폴란드의 '28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Warsaw Film Festival,2012) 경쟁부문에 진출해 화제가 되었다.

한편, 류혜린은 얼마 전 조민기, 윤해영, 김진수, 허정규, 고명환, 서동원, 강석정, 정다혜, 윤이나, 윤주, 김혁 등 연기파 배우가 다수 소속된 ㈜더솜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그녀의 당차고 개성 넘치는 색다른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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