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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집안의 빈부 격차 때문에 애인 기중(김영광 분)에게 버림 받았던 동비(한그루 분)가 사실은 재벌가의 딸임이 밝혀지는가 하면 혜윤(정소민 분)은 다시 한 번 정훈(성준 분)과의 결혼에 위기를 경험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그동안 오랜 연인이었던 자신을 무시하고 부유한 집안의 여자와 결혼을 서둘렀던 기중은 허탈함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자신과 신분이 맞지 않아 결혼 상대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동비가 사실은 엄청난 집안의 딸이었기 때문.
사실은 동비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 기중이었기에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했지만 기중과 마주친 동비는 오히려 냉랭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어떻게 네가 날 사랑하지 않을 수 있냐"는 기중의 물음에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됐으니까"라고 받아치는 동비에서 정훈의 이름까지 거론되자 기중은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정훈(성준 분)에게 이별을 고한 혜윤(정소민 분)은 시름에 빠져 옛 연인 상진(이재원 분)을 만나 술을 들이키는 장면도 노출됐다.
정훈과 함께 침대에 있던 동비에게 받은 상처에다 정훈과의 관계도 꼬여만 가자 속이 상해 연거푸 술을 들이킨 것.
결국 정훈과 동비, 혜윤 사이에 복잡한 애정 관계가 진행되는 분위기까지 조성되면서 그동안 '동성 친구'의 느낌으로 대한다던 정훈-동비 사이의 분위기가 급히 반전되고 있는 셈이다.
시청자들은 "동비의 존재감이 엄청나다"라거나 "앞으로의 스토리가 정말로 예측이 안된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윤의 헛구역질로 불거졌던 혼전 임신 논란은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들래(최화정 분)와 민호(김진수 분)의 애정 전선에도 급격한 진행이 이뤄지기도 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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