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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JTBC '무자식 상팔자 (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에서 안소영(엄지원 분)은 할머니가 문 뒤에 서있는 줄 모르고 ‘엄마’란 말을 했다가 들키고 말았다.
딸 유진을 데리고 자겠다고 방에 들어 갔다가 나오면서 문 앞에서 “엄마 잠깐 차 좀 마시고 올게”라고 이야기 하고 문을 여는데 할머니가 놀란 표정으로 서 있었다.
순간 상황을 파악한 안소영은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할머니의 슬픈 눈빛에 결국 거짓말을 더 이상 못하고 죄송하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놀란 최금실은 그대로 주저앉아 "어떻게 네가 이럴 수가 있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네가 어떻게 이러냐"며 안소영을 때렸다. 죄송한 마음에 안소영은 같이 주저앉아 최금실 앞에서 한없이 굵은 눈물만 흘렸다.
이에 네티즌들은”엄지원 역시 명품 연기자네요”, "소영이 드디어 들키네요", ”방문 열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엄지원 뜨거운 눈물 흘리는데 청순 매력 발산에 갈수록 홀릭 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캐릭터의 깊은 내면까지 전달되는 관록 넘치는 연기와 대사로 눈물을 NG 없이 완벽히 소화,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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