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한중일 호텔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인 'ISO50001'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검증기관인 스위스 SGS에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요르크 알로이스 레딩 주한 스위스 대사와 SGS그룹 한국지사 관계자 등이 지난 14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을 방문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ISO50001'은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6월 마련한 국제인증이다.
국내에서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건설, 포스코 등에 이어 롯데호텔서울이 10번째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해 7월 에너지경영방침을 제정하고, 전문가집단인 롯데정보통신 환경컨설팅팀과 공조해 호텔 특성에 맞는 에너지경영 매뉴얼과 절차서를 단계적으로 제작, 이를 토대로 에너지절감 활동을 실천해왔다.
SGS는 롯데호텔서울의 체계적인 에너지 기획과 실행 프로세스가 ISO의 규격에 적합하다고 판단, 지난 11월 30일 최종 인증을 확정짓게 됐다.
맹경호 시설부문장은 "이번 인증 획득이 국내 호텔업계가 녹색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좋은 계기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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