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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후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써니’와 드라마 ‘사랑비’의 인기가 일본 현지에도 전해지면서 팬들은 물론 일본의 방송과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일본 내 인기작 두 편에 연달아 출연한 김시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팬미팅이 열리게 되었다.
21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 김시후의 첫 일본 팬미팅은 오프닝 영상이 나온 후 ‘White Christmas’ 캐롤을 부르며 깜짝 등장해 객석으로부터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 김시후는 많이 긴장 한 듯 했으나 능숙한 일본어 솜씨로 첫 인사를 건넸고 바로 근황토크와 김시후의 신상토크가 진행됐다. 이어 ‘사연 읽어주는 남자’ 라는 코너가 진행되며 김시후는 영화 ‘써니’ 와 드라마 ‘사랑비’에서 DJ로 연기한 경험을 살려 팬들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김시후는 차분하고 달달한 목소리로 사연을 읽어 내려가며 일본 여성 팬 들의 여심을 녹였다.
또한 팬들이 준비한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케이크가 무대에 등장하자 김시후는 크게 감동했다. 김시후는 “첫 팬미팅이라 부담도 많이 됐고 긴장됐지만 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김시후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가 띄워졌고 김시후는 팬미팅에 참석해준 일본 팬 모두와 악수를 하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보다 더 가깝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팬미팅이 끝난 후 회장을 나가던 팬들은 “영화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실제 만나본 김시후 는 너무 멋있고 친절했다. 덕분에 뜻 깊은 크리스마스로 기억될 것 같다. 앞으로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시후는 드라마 ‘사랑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도 일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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