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IBK기업은행이 내년 상반기 청년인턴 24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은행 측은 졸업자 및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실무자면접, 직무적성검사를 거쳐 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2일까지 은행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2월부터 5개월간 전국 각 영업점에서 다양한 금융업무를 접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와 전문대 졸업자를 별도 그룹으로 분류해 우대 채용한다.
이 은행은 신입행원 공채시 20%를 청년인턴 출신 중에서 선발하고 있으며, 근무성적이 우수한 인턴(수료자의 50%)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은행 관계자는 "취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인턴에게는 실무 경험과 자기 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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