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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눈의 여왕> 박보영-이수근-최수민-장광, 막강 더빙 캐스팅 군단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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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년 만에 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하는 안데르센 최고의 명작동화 <눈의 여왕>(제공/배급: NEW | 수입/공동제공: ㈜씨씨에스미디어 | 개봉: 2013년 2월 초)이 박보영, 이수근, 최수민, 장광까지 막강한 더빙 캐스팅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안데르센 원작 영화 <눈의 여왕>은 눈의 여왕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소녀 ‘겔다’와 아이스 원정대의 상상초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그려낸 3D 스노우 어드벤처. 안데르센 최고의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져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눈의 여왕>이 탄탄한 실력으로 무장한 최고의 연기파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눈의 여왕>의 주인공 ‘겔다’의 목소리 연기에는 올 하반기 흥행작 <늑대소년>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보영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박보영이 맡은 ‘겔다’는 얼음 궁전에 갇힌 남동생 ‘카이’와 꽁꽁 얼어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악한 ‘눈의 여왕’에 맞서는 순수하고 용감한 소녀. <늑대소년>을 통해 국민 여동생으로 거듭난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할 소녀 ‘겔다’에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주인공 ‘겔다’와 함께 눈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수다쟁이 ‘트롤’은 개그맨 이수근이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눈의 여왕’의 부하인 ‘트롤’은 ‘겔다’에게 접근했다가 결국 ‘겔다’의 따뜻한 마음씨와 정의로움에 동화되어 ‘눈의 여왕’에 함께 맞서는 개성만점 감초 캐릭터. <눈의 여왕>에서 각종 몸 개그와 재치 있는 대사들로 웃음을 담당한다. 애니 블록버스터<슈렉 포에버>에서 목소리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이수근은 ‘트롤’ 역으로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또 한번 미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더불어 <눈의 여왕>은 베테랑 성우 최수민과 장광의 합류로 168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한 안데르센 명작동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수민은 배우 차태현의 어머니이자 1980년대 TV만화시리즈 [영심이](영심이 역), [달려라 하니](나애리 역) 등에서의 친근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 받았던 유명 성우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2008년 애니메이션 <호튼>에서 아들인 배우 차태현과 함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였으며 최근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해 눈길을 끈다. 그녀는 <눈의 여왕>에서 온 세상을 꽁꽁 얼려버린 사악한 ‘눈의 여왕’ 목소리 연기를 맡아 깊은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탁월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가니>, <26년>,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장광 역시, 그 동안 <라이온 킹>(티몬 역), <슈렉> 시리즈(슈렉 역) 등 수 많은 작품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성우다. 오랜만에 성우로 돌아온 장광은 <눈의 여왕>에서 ‘겔다’를 위험에 빠트리는 허당 임금님, ‘겔다’의 아버지 등 1인 다역을 소화하며 가지각색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 여동생 박보영, 국민 개그맨 이수근과 베테랑 성우진 최수민, 장광이 참여하며 귀가 즐거워지는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정비한 <눈의 여왕>은 올 겨울,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원작 <눈의 여왕>은 뛰어난 완성도와 화려한 볼거리, 따뜻한 교훈까지 선사할 3D 스노우 어드벤처로 오는 2013년 2월 초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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