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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뮤지컬 센터 대극장에서 연말 단독 팬미팅 ‘JG TIME with you...at home’을 진행했다.
2012년 이준기의 마지막 팬미팅이 된 이번 팬미팅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 무대 한가운데서 이준기가 깜짝 등장하며 시작됐다.
이준기가 등장하자마자 팬들은 모두가 기립하는 등 ’이준기’를 외치며 폭발적인 호응을 해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8명의 백댄서들과 함께 이준기는 에너지 넘치는 댄스곡 본 어게인 (Born again)으로 더 큰 함성을 만들어냈다
연달아 애절한 발라드 곡 ‘한마디만’을 불러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들며 한층 완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MBC 드라마 ‘아랑사또전' 은오 테마곡 ‘하루만’과 기존에 발표한 ‘J-style’ ,’아낌없이 주는 나무’,’칭찬해줘’ 등 10곡과 앵콜곡 4곡으로 총 14곡으로 이루어져 팬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했다
이날 2시간 반 이상의 시간 동안 팬들은 지정 좌석제임에도 불구하고 올 스탠딩으로 관람하며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준기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 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 팬미팅의 열기를 더했다.
업그레이드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무대는 한층 더 풍성해진 볼거리로 가득했고 내년 1월 발표 예정인 신곡 깜짝 공개에 팬미팅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 올랐다
내년 봄 발매 예정인 스위스 사진집 촬영 영상과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히스토리, ‘아랑사또전’ 을 함께 출연한 배우 권오중과 연우진, 군대 동기 유승찬과 양세찬이 함께해 이준기의 근황을 전하는 토크타임 등으로 관객들에게 추억도 선사했다.
관계자는 "열광한 일부 팬들은 눈물까지 흘리며 2시간 30분 넘는 공연과 앵콜곡을 4곡이나 준비한 이준기에게 감동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이준기는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달 전부터 휴일 없이 매일 연습실로 출근해 야근은 물론 밤샘으로 이어진 회의와 연습을 거듭 하며 팬미팅을 기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이준기는 “눈 오고 추운 날 함께 해주셔 너무나 감사합니다. 팬미팅 날짜가 확정된 이후부터는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팬미팅 준비를 했다”며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꼭 대박 날게요”라고 애교 섞인 포부도 밝혔다.
팬미팅을 함께한 팬들은 “환상적인 팬 콘서트였다”,”2시간 30분이 넘는 공연시간 내내 이준기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팬미팅 이었다””무대 노래 댄스 다 너무 좋았다”,”짜임새 있는 공연이었고 이준기의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무대라고 생각한다”,“즐겁기 그지 없는 초호화 팬 콘서트였다”,”팬들을 생각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기는 내년 1월 26일 중국 북경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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