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일부로 터키 이스탄불 성소피아 박물관에서 한국어 해설 서비스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8일 터키 이스탄불 성소피아 박물관에서 전태동 주 이스탄불 총영사, 세페르 아랍오울루 성소피아 박물관 부관장,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구주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해설 서비스 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성소피아 박물관은 360년 비잔틴제국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 건립됐다. 한때 이슬람모스크로 사용(1453년~1931년)되다가 1945년부터 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1985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연간 방문객은 325만 명으로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의 하나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구주지역본부장은 "연간 터키를 방문하는 한국인은 약 16만 명으로 내년 8월 경북도와 경주시가 이스탄불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문화엑스포 이후에는 터키를 찾는 한국인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터키 최고의 관광명소의 하나인 성소피아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실시되어 한국 관광객의 관람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 유네스코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세계유산 보존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베트남 중부지역 등 취항지의 세계문화유산 보존활동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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