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시윤 국내외팬, 3년간 쌀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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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의 국내외 팬들이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 대규모의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3년간 이어온 윤시윤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깨금아 울앞집도 비었어! 월세 내줄게 이사와라~윤시윤 공식 팬카페 인연緣', '이웃집 꽃미남 시청률 대박 나세요...윤시윤 대박, 永远支持施允的中国上海的粉丝赠', '이웃집 꽃미남 시청률 대박 나세요, 中国百度尹施允贴吧赠', '윤시윤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이웃집꽃미남! 윤시윤의 예쁜 수갑 'siyoon.net''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쌀화환 220kg으로 윤시윤을 열렬히 응원해 취재진의 관심을 끌었다.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 220kg은 2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윤시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윤시윤의 팬들은 쌀화환이 활성화 되기 전인 지난 2010년 6월 KBS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와 종방연에 윤시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2011년 10월 MBC '나도 꽃' 제작발표회 등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윤시윤을 응원하고 '해천 사랑의밥차'에 사랑의 쌀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신혜, 윤시윤 등 출연자와 제작진이 참석해 드라마와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윤시윤은 제작발표회에서 “책을 좋아한다. 최근 헌책방에 가서 책을 54권인가 샀다”고 밝혔고 정정화PD는 “공부왕 김학습이라는 별명을 내가 지었다. 부동산 자격증 관련 책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걸 봤다”고 설명했다. 정PD는 “윤시윤이 감정 신이 촬영하다가도 잠시 쉴 때면 책을 읽길래 바로 촬영 들어가도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감정을 조금 놓고 있다가 연기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웃집 꽃미남'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 밴드'의 '꽃미남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윤시윤과 박신혜, 김지훈이 삼각관계를 그리며 올 겨울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정 극본 정정화 연출의 '이웃집 꽃미남'은 1월 7일 케이블 채널 tvN에서 첫방송된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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